6월2일 Strait Times News 입니다. 

보사부 장과, Mr Ong 의 발표 입니다. 

다음 코비드 바이러스 대유행은 7월 혹은 8월로 예상 됩니다.

요양원, 요양병원등 모든 의료시설 & 기관은 이에 대한 대비를 해야 합니다. 

지난번 오미크론 대유행 발생했던 의료시설에 환자가 몰려, 감당할수 없는 상황을 

다시 반복 해서는 안됩니다. 

개인 병원을 포함한 모든 의료시설 & 기관은 코비드 유행에 대한 대비를 하고, 

자체내에서 발생하는 감염에 대하여 스스로 처리, 감당할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모든 싱가폴 사람들이 백신 접종을 하였으므로, 중증으로 되는 사람의 숫자는 매우 적을 것입니다. 

싱가폴이 대비하는 코비드 바이러스 변형은 BA.4 와 BA.5 로 사우스 아프리카에서 발생한 변이 입니다. 

다행인점은 이 변형이 발생한 사우스 아프리카에서 지난번 오미크론 변이 발생때 보다는 낯은 단계의

대유행으로 정점을 찍었고, 입원 환자 와 사망자 발생 증가 속도도 낮은 점입니다. 

싱가폴은 다음 대유행 준비를 철철히 하고 있습니다. 

이 시기에 보사부 장관을 맡으셔서 잠시도 편한날이 없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