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7일 Stomp 에 올라온 뉴스 입니다. 

Mr. Christoper 는 10일전 지갑을 분실 했습니다. 

다시 찿을수 없을 것으로 생각 했으나, 

10일뒤 지갑을 찿으러 오라는 레터를 경찰서로 부터 받았습니다. 

지갑에는 $500 이 들어 있었는데, 얼마나 남았을까 궁금해 하면서

경찰서로 가는 동영상을 틱톡에 올렸습니다. 

지갑을 받아 확인한 결과 $463 이 있었습니다. 

아마도 $500 에서 지갑을 잃어 버리기 전에 내가 썻을 것이다.

그때 술에 취해 있었다. 

곧 가족이 싱가폴에 올것인데, 지갑을 다시 찿아서 기쁘다. 

싱가폴에 좋은 사람들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