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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건 | 한국인이 싱가폴에 설립한 가상화폐 회사 부도, US$40Billion(50조)
- 분류 보험-사건
- 항목 일반
- 작성자 손우락
- 작성일22-05-19 23:03
- 조회 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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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mr. Kwon Do Hyeong 와 미국국적 mr Daniel Hyunsung Shin 두사람이 설립한
가상화폐 회사 Terraform Lab 에 투자한 1,000명이 경찰에 신고 하였습니다.
이 투자자들은 투자금액 99.99%를 날렸다고 합니다.
이들이 발행한 가상화폐는 UST 와 LUNA 입니다.
신문에 나온 피해액은 US$40Billion 으로 한화 50조에 해당 됩니다.
상상을 초월하는 금액 입니다.
신문사의 확인으로는 경찰은 아직 수사를 시작하지 않았습니다.
한가지 놀라운 사실은 Terra Lab 회사는 Paid Up Capital 이 $12 입니다.
설립자들은 손해가 없을것 같습니다.
Mr. Kwon 의 서울집에는 침입한 사람이 있어 경찰에 신고하였으며,
경찰 보호를 받고 있습니다.
가상화폐가 무너지고 피해를 보는 사람이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주식, 펀드등등 투자마켓에서 빨간색 경고음이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안전한 금융상품, 보험상품에 투자 하시기 바랍니다.
https://www.straitstimes.com/business/companies-markets/police-report-made-against-terraform-labs-in-singapore-police-not-investigating
https://www.joongang.co.kr/atoz/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