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6일 Strait Times News 입니다. 

Jewel Changi 의 Burger & Lobster 레스토랑에게 영업정지 명령이 내려졌습니다. 

이 레스토랑의 음식을 먹은 손님중 17명이 식중독 증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중 4명은 현재 입원 중이며, 한명은 퇴원 하였습니다. 

나머지 손님은 통원치료, 약으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5월7일부터 5월15일까지 발생한 사건 입니다.

Ministry of Health 와 Singapore Food Agency 의 발표 입니다. 

영업정지 기간은 정해지지 않았으며, 전문업체로 부터 레스토랑의 청소와 소독을 한후, 

확인증을 받아야 하며, 요리를 하는 종업원은 청결 코스, 레슨을 다시 받아야 합니다. 

Food Safety Course Level 1 입니다. 

레스토랑의 음식 안전담당 직원은 교육을 다시 받고, 시험을 통과 해야 합니다. 

WSQ conduct Food & Beverage Hygiene Audit Course 입니다. 

관련 기관의 조사가 마친후, 벌금형이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레스토랑 운영 하시는 분들은 주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