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4일 Strait Times News 입니다. 

메이드를 굶기고, 학대하여 사망케한 주인집 아주머니, 

30년 징역형을 선고 받고 복역 중입니다. 

이 사람의 관한 기사가 다시 뉴스에 등장 했습니다.

교도소 생활에 대한 여러가지 불평, 불만을 제기 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는 주장 입니다. 

그리고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 하나, 교도소에서 제대로 치료를 해주지 않고

있다는 주장 입니다. 

올해 42세(여)인 이 사람은 메이드를 학대하여

처음 일을 시작할때 39kg 이던 메이드가, 

경찰에 의해 구조 될때는 24kg 이었습니다. 

메이드는 결국 병원에서 사망 하였습니다. 

이해할수 없는것은 이사람의 배우자는 경찰이었습니다. 

참으로 끔찍한 일입니다. 

메이드로 인한 사건 사고는 매일 발생 합니다. 

주의 하세요. 

메이드를 굶겨죽인 사건 21-06-22 지난 기사

https://www.korea.com.sg/bbs/board.php?bo_table=consulting&sca=%EB%B3%B4%ED%97%98-%EC%82%AC%EA%B1%B4&sfl=wr_subject%7C%7Cwr_content&stx=%EB%A9%94%EC%9D%B4%EB%93%9C&sop=and&page=2&wr_id=6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