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5일 Strait Times News 입니다. 

10대 2명, 보호 관찰중인, 자동차를 훔쳤습니다.

방법이 기가 막힙니다. 

먼저 우버 택시를 불러서 타고 가다가, 

운전사에게 담배 심부름을 시킵니다. 

엔진을 켜 놓은재, 운전사가 담배를 사러간 사이,

자동차를 운전하고 도망갑니다. 

운전한 10대는 운전 면허증도 없습니다. 

그리곤 재빨리 자동차 번호판을 미리 준비한 것으로 교체 합니다. 

16세인 여자친구를 불러, 이 자동차를 소셜미디어에 판다고 광고를 합니다.

바이어와 만나기로한 장소에 도착 하였을때, 경찰에게 포위 됩니다. 

포위망을 뚫고 달아나다 위험한 행동을 했으나, 결국 잡혔습니다. 

2020년 12월에 발생한 사건 입니다.

이제 재판이 시작된 것입니다. 

이번에는 보호 관찰이 아니라, 징역형을 피할수 없을 것입니다. 

이 자동차는 현대 엑센트 모델 입니다. 

자동차가 엉망이 되었습니다. 

자동차를 훔쳐도, 도망갈 곳이 없습니다. 

곳곳에 설치된 ERP 와 모든 주차장 자동 주차 시스템은 

자동차의 IU Serial No 를 잃고 식별 합니다. 

출입 기록이 경찰서의 컴퓨터에 연결되어 서칭을 할수 있습니다. 

이러면 훔친 차를 가지고 도망갈 곳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