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4일 Strait Times News 입니다. 

싱가폴 유명인사인 Michelle Hon(42세)가족이 조호 이스칸다 로 이사를 갔습니다. 

리버벨리의 침실 4개 콘도의 렌탈비가 $4,500 에서 $8,000 이 되었기 때문 입니다. 

이 콘도는 2,200 sqft 입니다. 

조호의 주택은 6,000 sqft 에 렌탈비 $1,610 입니다. 

좋은 뷰를 가지고 있고, 정원도 있어 대만족 입니다. 

Michelle Hon, 말레지아 국적 은 Singapore Based MomBoss Acamedy 를 운영하며, 주부들이 집에서 할수 있는 비지니스를 컨설팅하여 주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싱가폴에 14년째 거주하고 있었습니다. 

배우자는 호주 국적입니다. 

지금은 조호에서 인터넷으로 비지니스를 하고 있으며, 2주에 한번씩 싱가폴을 방문 합니다. 

3명의 자녀는 조호 콘도에서 걸어서 10분거리의 국제학교에 다니고 있으며, 아이들도 잘 적응하고 있습니다. 

조호로 이주하게된 첫번째 이유는, 리버벨리의 콘도 렌탈비는 자신의 수입으로 충분히 지불 할수 있으나, 

과연 그만큼의 가치가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면, 아니라는 답이 었습니다. 

배우자는 일주일에 두번씩 싱가폴을 방문하고 있고, 조호의 대중 교통이 좋지 않아, 조호 자동차를 한대 구입 하였습니다. 

이런 이유로 조호로 이주한 사람을 여러명 알고 있습니다.

조호의 콘도 렌탈 마켓이 뜨고 있다는 뉴스도 듣고 있습니다. 

지금과 같이 렌탈비가 고공 행진을 하면, 조호로 이주하는 것도 좋은 방법 이라고 생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