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3일 Stomp 에 올라온 뉴스 입니다. 

강아지 목에 발을 올려놓고 핸드폰을 보는 사람 사진 입니다. 

이 사진이 인터넷에 올라오자, SPCA(Socient  for the Prevention of Cruelty to Annimals 동물보호협회)에서

조사를 시작 했습니다. 신고가 들어왔으며 일단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는 발표 입니다. 

이 상황을 목격한 사람이 있으며, 연락을 기다린다는 발표 입니다. 

사진을 보면 메이드 같습니다만, 이정도를 동물학대로 처벌이 필요한지는 논쟁 거리가 될것 같습니다. 

6,000 명 클릭 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코멘트를 보면

- 이정도를 동물학대라고 하냐, 나도 집에서 강아지 에게 이렇게 한다. 

- 강아지가 전혀 괴로워하거나, 불편해 하지 않고 있다. 서로 장난치고 있는 것이다.

- 동물보호 협회에서 조사를 할 필요 없다. 집주인이 메이드를 자기 나라로 돌려 보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