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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건 | 말레지아 지명수배 넘버원 자수 $12m
- 분류 보험-사건
- 항목 일반
- 작성자 손우락
- 작성일22-04-13 20:26
- 조회 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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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3일 Strait Times News 입니다.
말레지아 법원에 기소된 Nicky Liow 는 법원에서 결백을 주장 했습니다.
Winner Dynasty Group 창시자인 Liow 는 모든 범행을 부인하고 결백을 주장 했으며,
보석 신청서를 제출 했습니다. 물론 좋은 변호사를 선임 했을 것입니다.
자수를 한점을 참작해서 법원은 RM 1million 보석금으로 석방 했습니다.
여권을 경찰에 제출해야 하면, 매 2주마다 연방경찰 CCID 에 방문 신고를 해야 합니다.
이 사람은 말레지아내 수백명에게 피해를 입힌 인터넷 사기의 주범이며, 투자사기건도 있으며,
불법 대출업건, 마약밀매에도 관련 되어 있습니다.
말레지아 연방경찰은 최고 징역형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말레지아 최대 사기사건 입니다. 34세에 이런 큰 범죄를 했으니,
한 20년 징역 살고 나오면 50대가 되어서 나올 것입니다.
말레지아도 마약관련 범죄에 대해서는 중한 처벌을 합니다.
4월11일 Strait Times News 입니다. 말레지아 뉴스 입니다.
말레지아 지명수배 NO.1 에 기록된 Nicky Liow(34세) 가 경찰에 자수를 했습니다.
지난해부터 12개월이상 지명수배 중이었습니다.
인스타그램에 현금을 쌓아놓은 사진을 올리고,
고급 승용차, 롤스 로이스, 페라리, 램보기니등 총 28대를 가지고 있으며,
개인 헬기, 요트 등등 초 호화판 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대부분의 수입은 자금세탁, 스캠(사기), 테러자금, 범죄수익 입니다.
홍콩의 트라이어드 와도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자수를 한 장소는 CCID(Commercial Crime Investigation Division)으로 말레지아 연방 경찰입니다.
총 26개 항목으로 기소될 예정이며 총 피해액은 RM36million (S$12million) 입니다.
이외 다른 여러항목에 대해서도 수사가 진행 중입니다.
싱가폴 신문에 이틀 연속 올라온 말레지아 뉴스로, 말레지아에서는 빅 뉴스가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