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3일 Strait Times 뉴스 입니다. 

싱가폴의 타나메라와  조호의 데사루 비치를 연결하는 페리가 아직 시작 되지 않았습니다. 

싱가폴의 항만청이 안전 점검이 아직 완료 되지 않았다는 발표 입니다. 

데사루는 싱가폴 사람들이 많이가는 곳으로,  모래 해변이 좋습니다. 

하지만 아직 몬순, 계절풍이 불고 있어 수영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동북쪽에선 오는 바람으로 서늘한 바람이 불고, 해류도 같은 방향에서 오므로, 

바닷물이 차가울 것입니다. 

데사루, 티오만 등 동쪽의 바닷가는 겨울에 가시면 수영하기 어렵습니다. 

물이 차기 때문 입니다. 

인도양쪽 유명 관광지는 푸켓으로, 이곳은 여름에 계절풍이 붑니다.

계절풍, 몬순은 먼곳에서 시작되어 같은 방향으로 계절에 따러서 지속적으로 부는 바람입니다.  

먼곳에서 오늘 대기와 이곳에 있는 대기가 만나면 서로 가지고 있는 온도 와 습도가 다르므로,

비를 뿌리게 됩니다. 

푸켓은 여름에 가시면, 비를 만나게될 확율이 많습니다. 

참조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