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20일 밤, 시바스 술병으로 사람의 머리를 가격한 사건이 발생 했습니다. 

다친 사람은 머리에 무려 20바늘을 꿰맸습니다. 

공격한 사람은 20대 청년, 4명으로 현장에서 붙잡혔고, 기소되어 재판이 진행 중입니다. 

피해자는 20대 남성으로 친구 생일 파티로 저녁 식사를 하던중, 

잠시 세븐일레븐에 갔다 오다가 당했습니다. 

범인은 술병으로 뒤에서 가격 했습니다. 

범인과 피해자는 서로 모르는 사이로, 

범인은 불특정 사람에게 공격을 한것 입니다. 

이런일이 싱가폴에서도 발생한다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 술병으로 머리를 가격 한다는 것은 살인죄 아닐까요 ??

바이러스로 사람들이 스트레스가 많이 쌓인것 같습니다. 

조심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