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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실베스타 스탈론 과 인생성공 4단계
- 작성자 손우락
- 작성일15-01-19 22:35
- 조회 4,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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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GAPORE GOOD NEWS 108
1. 실베스타 스탈론 과 인생성공 4단
2. 올 글로벌 금융시장 매우 어려울 것
3. COE 입찰 숮자 증가 와 예측
4. NEWS & NEWS
1. 실베스타 스탈론 과 인생성공 4단계
오래전, 무명의 시절, 실베스타
스탈론은 도시의 도서관에서 록키의 다큐멘터리 비디오를 발견 했습니다. 스탈론은 이 비디오 테이프를 백번을
반복해서 보고 난 후, 록키의 이야기를 영화로 만들면 반드시 흥행에 성공 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스탈론은 애지중지 하는 애완견의 목에 “FOR SALE”판을 걸고, 슈퍼 앞에 서서 기다렸습니다. 하루를 기다린 끝에 어는 사람에게 $300-을 주고 애완견을 팔아 념겼습니다. 버스비 마저 없던 스탈론은 $300-을 가지고 영화 프로덕션 회사를 찿아 나섰습니다. 수백개의
회사를 방문하는 동안, 여비가 모자라는 스탈론은 길거리에서 잠을 자야했고, 전화번호부를 뒤져 거의 모든 영화사들을, 버스를 타고 찿아 다녔습니다.드디어 어느 프로덕션 회사에어 스탈론을 다시 보자는 연락이 왔습니다.
그 회사는 스탈론에게 $30,000—을 제시하고, 록키 아이디어를 사겠다고 제안을 해 왔습니다. 스탈론은 $3만불의 제안을 받아 들일 수 있으나, 반드시 자신이 주인공이 되어야 한다는 다음 제안을 하였습니다. 물론 그 영화사는 수백가지의 이유를 대며, 스탈론이 주인공이 될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대신 아이디어의 가격을 $4만불, $5만불, $6만불, 마지막에는 US$10만불로 올려 주겠다는 제안을 하였습니다. 무척이나 쪼들렸던 스탈론 이지만, 거절 하였습니다. 일주일 동안의 다툼끝에 드디어 스탈론이 주인공이 된다는 조건을 관철 시켰습니다.
$30,000-을 손에 쥔 스탈론은 그 길로 다시 그 슈퍼로 가서 정문에 서서 기다렸습니다. 3일을
기다린 끝에 자신의 개를 사간 사람을 다시 만났습니다. 사정을 이야기 하고 다시 되팔아 줄 것을 요청
하였으나, 그 개를 사랑하게된 새 주인은 팔 수 없다고 계속 거절 하였습니다. 3시간의 노력끝에 무려 $15,000-을 지급하고서야, 자신의 애완견을 다시 돌려 받았습니다. 혼자서 생활하고 있었던 스탈론에게는
그 애와견을 포기 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었습니다. 이 애완견이 실제로 록키 영화에 함께 출연 하였고, 스탈론과 함께 조깅을 하는 장면이 있습니다.
만약 $10만불의 제안을 받고 영화의 주인공을 하지 않았다면, 스탈론의 인생은 지금과는 많이 달랐을 것입니다. 록키 영화로 스탈론은
거부가 되었으며, 지금도 성공한 영화인으로 이름을 날리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성공하기를 원합니다. 그러면 성공은 어떤 단계를 거쳐야 할까요.
ANTHONY ROBBINS는 아래의 단계로 이야기 합니다.
1. DECISION (결단력)
2. MASSIVE ACTION (무한 노력)
3. RESOLVE (확고부동)
4. SUCCESS (성공)
위 스탈론의 이야기와 비교하여 설명하면 아래와 같이 됩니다.
1.
DECISION (결단력)
스탈론이 도서실에서 록키의 비디오를 발견하고, 영화로 만들기로 결심한다.
2. MASSIVE ACTION (무한 노력)
애완견을 팔아 마련한 $300-로 수백개의 영화사들을 포기하지 않고 방문, 설명한다.
3. RESOLVE (확고부동)
영화사와의 담판에서 자신이 주인공이 된다는 조건을 양보하지 않는다.
4. SUCCESS (성공)
여러분은 위 4단계중 자신이 어느 단계에 있는지, 한번쯤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2번째 단계인 MASSIVE
ACTION에서 포기를 한다고 합니다.
참 간단한 방법으로
인생의 성공 4단계를 설명 합니다. 위 이야기는 2009년9월 싱가폴 EXPO 에서 5천명의 관중을 상대로 인생성공 강연을 3일동안 진행한 MR. ANTHONY ROBBINS 의 강연 중 한 부분입니다. 인생성공
스토리를 가지고 5천관중을 열광의 도가니, 광란에 가까운
청중들의 반응, 저는 지금도 그 감동을 생생히 기억 하고 있습니다. 그날
이후로, 매년 새해를 맞이할 때 마다, 실베스타 스탈론의
스토리를 되새겨 보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모든 분들의 성공을 기원 드립니다.
2. 올 글로벌 금융市場 매우 어려울 것… 난 틀린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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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로치 美 예일대 교수]
러 등 신흥국 주식시장 하락은 올 시나리오 미리 보는 사전경고
주요국 증시 상승률 반토막날 것
美경제 회복하는 듯 보이지만 작년 성장률 2.4%에 그칠 것
中 금융위기설은 과장… 올해 年 8% 성장도 가능
"올해 세계 경제의 가장 큰 리스크는 '금융시장 폭락'입니다."
미국 월가(街)에서 '영원한 비관론자'로 통하는 스티븐 로치(Roach) 예일대 교수는 별명에 걸맞게 새해 세계 경제에 대해서도 우울한 전망을 내놨다. 그는 브루킹스 연구소·모건스탠리 수석 이코노미스트와 아시아지역 회장을
역임한 인물로, 업계에서 비관론자로 통하지만 그 자신은 "내
분석이 월가에서 환영받지 못한다는 것을 잘 알지만 지난 30년간 경제 전망과 분석을 하면서 예측이 틀려본
적이 없다"고 호언했다.
그는 최근 본지와 전화 인터뷰에서 "올해는 미국에 이어 유럽·일본의 양적완화 정책이 역효과를 내면서 시장이 큰 폭으로 추락할 것"이라면서 "최근 러시아 등 신흥국의 주식시장 폭락은 2015년의 시나리오를
미리 보여주는 사전 경고의 의미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일반적인 컨센서스와 달리, 나
홀로 호황 조짐을 보이는 미국은 다시 어려움을 겪지만, 중국은 8% 성장도
가능하다고 전망했다.
◇"올해 주요국 주가 상승률
반 토막 난다"
로치 교수는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양적완화 등 각종 정책 덕에 금융시장은 다소 회복됐지만, 근본적인 전염병은 못 고쳤다"며 "유럽과 일본이 추가 양적완화를 실시할 경우
글로벌 시장에 엄청난 역효과를 내면서 금융시장이 폭락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또 그는 "지난 5년간
주요국의 증시 성장률이 경제성장률을 지나치게 능가했다"면서"주요국들의 증시 성장률이 낮아져 글로벌 성장률 수준에 머물 것"이라고
내다봤다. 지난해 미 다우존스지수가 약 10% 상승했는데
올해는 주요국 증시 성장률이 3~4% 수준으로 반 토막이 날 것이란 얘기다. 그러면서 미 연준이 기준금리를 빨리 올리지 않으면 국제 유가도 안정화되기 어려울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연준은 10년
전 인터넷 '닷컴 거품' 위기 이후보다 더 느린 속도로 금리를
올리고 있다"며 "기준금리를 인상해 통화정책을
정상화시키면 금융시장의 거품이 축소되면서 주식·환시장 급등락과 유가 급락 같은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일본의 아베노믹스와 관련해선, "최근 아베가 다시 총리로 당선된 것은 일본
경제가 더 어려운 수렁에 빠진 것이며, 아베노믹스는 구조 개혁이 단행되지 않는 한 실패할 것"이라며 "올해도 지난 24년간 이어온 0% 대 성장률에서 탈피하지 못할 것"이라고 예견했다.
◇"미국, 2014년 성장률 2.4%에 그칠 것이다"
로치 교수는 회복세를 보이는 미국 경제의 미래에 대해서 여전히 비관적인 시각을
견지했다.
그는 "미국의 금융위기는 금융의 과잉 성장을 용인한 결과이며, 위기 후 통화·금융정책을 총동원했지만 실물경제를 살리는 데 실패했다"면서 그 예로 미국의 실질 소비지출 성장률이 지난 2분기에 2.2%를 기록했는데, 이는 글로벌 금융위기가 발생하기 전인 2007년 성장률(3.6%)에 비해1.4%포인트나 낮은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미국의 소비지출·무역·주택건설 관련
통계를 종합해 볼 때 4분기 성장률은 2.2%에 머물 것이며, 이럴 경우 2014년 성장률은2.4%에 불과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사람들이 미국 경제 성장 요인으로 ‘셰일가스 붐’을 말하지만, 반 토막이 난 유가 탓에 미국 셰일가스 산업도 오래 지속되지는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미국의 가계들이 과도한 부채에 낮은 저축률로 ‘대차대조표 불황’(balance sheet recession)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미국민의 저축 규모는 국내총생산의 2% 수준으로, 세계 선진국 중에서 가장 낮다. 어떤 ‘리딩 국가’도 그렇게 낮은 저축률을 가진 적이 없다”면서 미국의 가계 소비자를 ‘좀비(Zombie·살아 움직이는 시체)’라고 규정했다. 그는 미국 경제 회복을 위한 대안으로 “가계 저축을 의무화하는 국가적인 컨센서스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중국은 올해 연 8% 성장도 가능"
미국과 달리 중국 경제의 앞날에 대해선 장밋빛으로 전망했다. 그는 “중국은 2015년 전문가 기대치를 모두 웃돈 성장을 할 것이며, 연 8% 성장도 가능하다. 중국의 금융위기설은 과장된 허풍이며, 그럴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장담했다.
그가 중국 경제의 앞날을 밝게 보는 근거 중 하나는 중국 지도자의 리더십이었다. 로치 교수는 “미국 등 서구권은 단기적인 리더십이 경제를 망친 반면 중국 시진핑은 중장기적으로 전략을 생각하고, 실행하며, 전달하는 3박자를 갖췄고 향후 10년 글로벌 경제를 이끌 능력이 충분하다”고 말했다.
☞스티븐 로치 美 예일대 교수는
‘미스터 쓴소리’란 별명을 가진 스타 경제학자이다. 미 위스콘신주립대·뉴욕대를 졸업하고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브루킹스연구소를 거쳐 1982년 글로벌 투자은행 모건스탠리에 합류, 수석 이코노미스트, 모건스탠리 아시아지역 회장으로 일하며 중국 경제의 폭발적인 성장을 예고했다. 미국의 부동산 시장 과열을 수차례 경고했는데, 그의 경고대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가 터졌다. 경기침체 후 회복기를 보이다 다시 침체에 빠진다는 의미인 ‘더블딥(Double Dip)’이란 용어를 처음으로 썼다. (조선일보, 2015년1월8일)
3. COE 숫자 증가 와 예측
LTA (LAND TRANSPORT AUTHORITY) 는 지난 1월15일 COE 숫자 조정을 발표 하였습니다. 2015년 2월, 3월, 4월 (3개월간) 입찰 숫자가 증가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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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A (1600cc 미만 혹은130HP 미만) : 매월 COE 숫자 1,973 / 41.3%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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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B (1600cc 이상 혹은 130HP 이상) : 매월 COE 숫자 1,444 / 26.9%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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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C (상업용 차량, 버스, 로리, 택시) : 매월 COE 숫자 369 / 30.9%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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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로리 D (모터사이클) : 매월 COE 숫자 570 /10.1%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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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E (OPEN) : 매월COE 숫자 349 / 33.8% 감소
SIM 대학의 DR.PARK 교수는 카테고리A 가격이 10%는 하락할 것으로 예상 하였습니다.
Mr. Ron Lim (Nissan 대리점의 판매부장) 은 카테고리 A 등급이 심리적 라인이 1000개 (매 COE 입찰시)에 근접하였므로, 의미있는 가격 하락이 예상 된다고 하였습니다. 이 숫자는 자동차 증가 폭은 2009년 3.00%에서 현재 0.5% 대로 하향 조정된 상황에서도 나온 발표입니다. COE 숫자 증가는 전적으로 폐차된 자동차 대수 증가분을 적용한 결과 입니다. 아래 도표를 참조 하시기 바랍니다.
** 1600 이하, 이상의 승용차의 통계입니다.
폐 차 숫자 |
신차 등록숫자 |
과거 신차등록 숫자 |
2013년 16,436대 (승용차) |
2013년 22,008 대 (승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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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81,295 대 (승용차) |
2014년 33,373대 (승용차 |
2014년 28,615대 (승용차) |
2004년 96,706대 (승용차) |
총 49,809 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