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친 도야지 채널의 미도입니다.

 

 

이번 주는 지난 주보다 나빠졌습니다.

현재 액티브 케이스는 전주 246명에서 4월 11일 기준으로 288명으로 42명 늘었습니다.
병원 상황은 ICU는 1, 일반 병동에 57명입니다.

그외에는 230명이 격리 시설에서 치료받고 있네요.

숫자가 늘어난 이유는 해외 감염때문입니다.

아래에서 보시겠습니다.

 

 

 

 

금주 총 확진 평균은 25명이며 퇴원은 17.57명입니다. 

입국하는 숫자가 전주와 비슷한 것 같습니다.

확진자 수가 비슷합니다.

퇴원 숫자는 많이 늘었네요.

기숙사는 좋게 유지하다 이번에 확진이 나왔습니다.

 

 

다행인점은 주간 확진수의 변화이 대부분이 해외 입국에서 확진된 분들이란 점입니다.

전주 25.14명에서 이번주 24.57명으로 줄었습니다.

현재까지 입국시 SHN의 발행된 상태에서 확인되는 것이라 크게 염려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지역사회 평균은 0.29이며 전주와 동일하게 유지 되었습니다.

 

 

격리오더는 전주와 비슷한 상황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코로나에 방심은 없습니다.

이번 한주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항상 건강 관리에 최선을 다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