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친 도야지 채널의 미도입니다.

 

 

 

이번 주는 지난 주보다 조금 나빠졌습니다.

현재 액티브 케이스는 전주 60명에서 12월 06일 기준으로 71명으로 늘었습니다.
병원 상황은 ICU는 0, 일반 병동에 27명입니다.

그외에는 44명이 격리 시설에서 치료받고 있네요.

이렇게 숫자가 확 줄지 않는 이유는 해외 감염때문입니다.

아래에서 보시겠습니다.

 

 

 

 

 

 

 

 

 

 

 

금주 총 확진 평균은 6.71명이며 퇴원은 5.14명입니다. 

계속해서 액티브 케이스가 늘고 있다는 뜻이 되죠.

금주엔 아쉽게도 기숙사에서도 확진이 있었습니다.

평균이 2주 연속 0에서 0.29로 뛰었습니다. 

 

1주간 확진자의 대부분은 해외 감염으로 확진 된 분들입니다.

현재까지 입국시 SHN의 발행된 상태에서 확인되는 것이라 크게 염려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다음주 부터 더욱 줄어 들길 바랍니다.

 

지역사회 평균은 전주와 동일합니다.

다만 이번주엔 링크드 케이스가 확인되었습니다.

SC/PR보다 워크 패스 홀더에서 증가가 일어 났네요.

 

 

 

예상이 되시겠지만 격리오더를 보면 전주보다 증가했습니다.

29일 고점을 찍은 후 다시 감소로 돌아섰습니다.

현재 SHN발행 인원은 총 300여명에서 약 850여명으로 늘었습니다.

 

코로나에 방심을 하면 안될 것 같습니다.

이번 한주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항상 건강 관리에 최선을 다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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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한 주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