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친 도야지 채널의 미도입니다.

늘 혼자 돌아다니다 오늘은 가족을 모두 끌고 나왔습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피데를 먹기위해 사테 바이 더 베이를 가면서 저만 가봤던 클라우드 포레스트와 플라워 돔을 함께 둘러 보았습니다.
워난 돌아다니기 싫어하는 두사람이라 투덜 거리면서도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4K로 보시면 가장 좋습니다.

즐겁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채널을 하나 더 개설하였습니다.

그동안 여행에 관련된 얘기와 기타 장비, 리뷰에 대한 얘기를 함께 하다보니 많이 저도 채널도 혼란이 많다는 생각이 들어 이번에 "초보깡"이란 채널을 만들어 얘기해 보려 합니다.

저도 아직 초보이지만 초보의 입장에서 최대한 얘기를 풀어 나가려 합니다.

채널 “초보깡”입니다.

관심 있으신 분은 클릭하시면 이동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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