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 더 싱
쇼미 더 싱
미친 도야지 | 도심속의 쉼터 포트 캐닝 공원 (Singapore, Fort Canning Park)
- 작성자 미친도야지
- 20-10-15 17:13
- 조회 2,026
- 댓글 0
관련링크
안녕하세요.
미친 도야지 채널의 미도입니다.
싱가포르는 나무가 참 많습니다.
덕택에 공기도 맑고 좋습니다.
눈도 시원 시원하죠.
도심지에 여기 저기 공원이 많은데 그중 시내 중심에 위치한 "포트 캐닝"도 산책하기 좋은 곳 입니다.
포트 캐닝은 “Citi hall MRT”, “Dhoby Ghaut MRT”, “Clarke Quay MRT”의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공원을 한바퀴 돌면 이 세곳을 둘러 가게 됩니다.
위 세곳중 “클락키”가 아무래도 가장 유명할 까요?
전 “Dhoby Ghaut”에서 내려서 천천히 걸어 들어 갑니다.
생각보다 넓고 예전엔 중간 중간 많은 분들이 요가를 했었는데 조용하네요.
숲속같아서 해가 쨍한 날이었지만 기분좋은 산책이 될 수 있었습니다.
그래도 낮은 너무 힘들 수 있습니다.
한 컷, 한 컷 최선을 다해 작업했습니다.
4K로 보시면 가장 좋습니다.
즐겁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