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 더 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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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도야지 | 브렉퍼스트 포인트 - 한 번쯤 살고 싶은 예쁜 마을 | Wangal 리저브
- 작성자 미친도야지
- 23-01-19 19:26
- 조회 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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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함께 브렉퍼스트 포인트에 갔습니다.
친구가 정말 예쁘고 좋은 동네라고 해 구경삼아 갔는데 푹 빠졌습니다.
전통적인 호주 집이 아닌 아파트 형식의 집들을 참 예쁘게 만들어 두었습니다.
시드니에서 거주하신다면 한 번쯤은 살아보고 싶은 동네였습니다.
즐겁게 시청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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