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친 도야지 채널의 미도입니다.

 

 

이번 주는 지난 주보다 나빠졌습니다.

현재 액티브 케이스는 전주 83명에서 12월 20일 기준으로 114명으로 31명 늘었습니다.
병원 상황은 ICU는 0, 일반 병동에 43명입니다.

그외에는 71명이 격리 시설에서 치료받고 있네요.

이렇게 숫자가 늘어난 이유는 잘 아시듯 해외 감염때문입니다.

아래에서 보시겠습니다.

 

 

 

 

 

 

 

 

 

 

 

금주 총 확진 평균은 14.67명이며 퇴원은 10.14명입니다. 

계속해서 액티브 케이스가 늘고 있습니다.

금주엔 기숙사에 1건의 확진이 있었습니다.

7일 평균이 지난주와 동일하게 0.14입니다. 

 

1주간 확진자의 대부분은 해외 감염으로 확진 된 분들입니다.

전주 8.43명에서 이번주 14.43으로 크게 늘었습니다.

현재까지 보면 인도네시아, 인도에서 입국한 경우가 많습니다.

현재까지 입국시 SHN의 발행된 상태에서 확인되는 것이라 크게 염려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다음주 부터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지역사회 평균은 다시 0이 되었습니다.

 

 

격리오더는 전주와 동일한 수준으로 보여집니다.

아무래도 해외 감염이 크게 증가한 것이라 지역 격리오더가 크게 늘어나지 않은 것으로 보여집니다.

현재 SHN발행 인원은 약 1150여명으로 전주와 비슷한 수준입니다.

 

코로나에 방심은 없습니다.

이번 한주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항상 건강 관리에 최선을 다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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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한 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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