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생활사진 26장으로 보는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
- 일반
- summerlicious
- 18-06-12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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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이공항 VIP 컴플렉스에 도착한 김정은 위원장
이렇게 차밖으로 손도 흔들어 주네요.
번호판이 없는 김정은의 전용차량 방탄차 벤츠
더운 날씨에 열일하시는 북한 기자들
싱가포르 외무장관 비비안 발라크리쉬난이 창이공항에서 김정은 위원장을 환영합니다.
이스타나에서 김정은 위원장을 맞이한 리셴룽 싱가포르 총리
6월 10일 김정은 위원장 도착 몇시간 후 G7 참석후 퀘벡에서 출발한 트럼프 대통령
역시나 첫 환영은 외무장관인 비비안 발라크리쉬난이 해 주시네요.
6월 11일 이스타나에서 리셴룽과 트럼프의 만남
함께 오찬 직전의 모습
위~ 나도 빠질수 없지! 다함께 위피를 찍었네요. 미소가 끊이지 않는 김정은 위원장
마리나베이에선 이렇게 손도 흔들어 줍니다.
마리나베이샌즈 꼭대기층 (Ce La Vi)도 방문하는 등 정상회담 전 관광타임도 가졌구요.
이건 가든즈 바이 더 베이에서 단체인증샷 찍는 장면이네요!
어머나 세상에 내가 김정은을 보게 될 줄이야 로 설렘과 기대로 기다리는 사람들
멀라이언파크로 연결되어 있는 주빌리 브릿지도 가봤구요.
수년동안 중국 외 처음 해외방문을 하니 많은 영감을 받을수 있지 않을까요?
역사적인 순간! 센토사 카펠라호텔에서의 극적인 만남.
세계적으로 역사적인 날이 틀림없구요.
악수는 12.5초동안!
표정이 밝아 보입니다. 아무래도 좋은 결과를 기대해 봅니다.
오찬후 합의문 서명을 위해 다시 자리합니다.
날씨까지 도와줘 비 한방울 오지 않았죠
오이선, 대구찜 등이 포함된 오찬자리 입니다.
세계인이 목젹한 합의문 서명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 2018
김정은 위원장 싱가포르
트럼프 싱가포르
카펠라호텔 싱가폴
세인트레지스 싱가폴
샹그릴라 싱가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