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저번주 푸난을 둘러보다가 지하 2층에서 토리큐 꼬치 시식이 있어서 하나 먹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고민하지 않고 바로 토리큐 안으로 들어갔는데요!!

그 이후로도 계속 생각나서 자주 먹게 되는 것 같아요 나름 유명하다고 하는데 왜 저는 몰랐을까요..(?)

토리큐를 처음 만난 날 먹은 꼬치들인데요..헉

기본 세트로 나오는 꼬치 4개에 추가로 10개 정도를 더 시켜서 먹었어요

음료수까지 해서 한 32불 나온 것 같네요

하핳

다 먹을 수 있을거야!!! 하고 시켰는데 다 못 먹었어요.. 또륵

아쉬운 마음에 한 입씩은 다 먹었는데요

제일 맛있었던게 타마고!(계란) 계란말이랑 삶은달걀은 정말 사랑이에요 너무 맛있었어요ㅠㅠ

분명 며칠 전에도 먹었는데 또 먹고 싶네요..

오늘 점심도 TOR..I 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