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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 | SSLI 정보 - SAT, ACT에서 200점을 높이기 위해 가짜 ADHD 진단까지..
- 분류 학부모
- 항목 정보
- 작성자 SSLI
- 작성일24-04-03 18:31
- 조회 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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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현지에서 보딩을 다니는 우리 유학생들이 항상 하던 애기였다. 주로 부유층 백인 친구들이 ADHD 진단을 받아서 추가 시험시간을 획득한다고....
Rick Singer 스캔들이 일파만파 퍼지기전에도 우리는 알고 있었던 미국 현지 컨설턴트들의 시험 전략이다 하지만 이정도로 많은 숫자인지는 몰랐다고 하는게 맞을것이다. 현지에서는 대학 입시컨설팅 비용으로 미화 75만불이라고 한다 (출처: The Ultra-Wealthy Are Paying Up to $750,000 for Counseling to Get Their Kids Into Harvard Wealthy families are working with luxury college concierge services for bespoke tutoring and competitive requests.
By Demetrius Simms | September 18, 2023)
아시아 국가에서 SAT 고의 유출 사고가 빈번하다 보니 미국보다 1년 먼저 SAT 디지털 시험으로 전환했다는 가설에 우리는 거의 동의한다 하지만 미국도 만만치는 않은 실정이다. 부유층 자제들의 대리시험과 뇌물 스캔들 그리고 ADHD 가짜 진단까지.....
아래에 출처와 관련 기사 일부 올립니다. 꼼꼼히 번역까지 하지는 못했습니다. 원문으로 참고하시길 부탁드립니다.
https://blog.naver.com/korfirst/2234047277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