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엽서

도시의 랜드마크가 그려진 엽서의 가격은 조금 비싼편이다. 하지만 랜드마크가 그려진 엽서를 모으는 사람들이라면 하나쯤은 사도 좋을 것 같다. 차이나타운에 있는 서점에서 판다.

2. 호랑이 밤, 파스

할머니 할아버지께사 다치면 발라주셨던 호랑이 연고. 파스버전도 있고 호랑이밤은 개당 1달러에서 3달러까지 하니 잘 보고 사도록 하자.

3. 달리치약

흑인치약이라고도 불리는 이 치약은 사용하면 매우 상쾌하다고 한다. 나는 이걸 써본적이 없지만 그래도 유명해서 한번쯤은 사용해볼만한 것.

4. 카야잼

총 4가지 맛이 있는데 개인적으로 신시아 카야잼 빼면 다 별로였다. 하지만 입맛은 호불호이니 하나씩 사서 빵에 발라먹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5. 칠리크랩소스

사람들이 많이 사지만 집에서는 그 맛이 안난다는 그 소스 맞다. 그래서 나는 주로 나가서 사먹는편인데 한국가서 소스가 끌린다면 하나쯤은 사가는 것을 추천한다.

6. twg차

난 먹어본적이 없는데 내친구가 싱가폴와서 3개씩 사가는 차.

한국에서는 약 2~3배의가격에 팔고 매우 맛있다고 하니 3개사서 주변사람들에게 하나쯤은 주는 것을 추천하는 차.

7. OWL커피

개인적으로 코코넛을 좋아하지 않아서 헤이즐럿을 즐겨 먹는데 맛있다.

8. 비첸향육포

내 친구는 별로라 하지만 나는 존맛

한국과 물가는 비슷하니 오기전에 한국 여행 가듯 들고오면 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