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으으으 혹시 빈대 아닌가요?!

<div>베드버그 아닐까요?!?!?! 제 직장동료도 그걸로 일주일정도 고생한 적이 있어요ㅠㅠㅠ</div>

저도 베드 버그 일거라 생각이 되는데..&nbsp;
<div>몸이 그냥 마구마구 가렵고.. 생각만해도 가렵네요..&nbsp;</div>

<div>베드버그가 있는집에는 침대랑 이불 버리시는게 현명하구요</div>
<div>버리시기 아까어쉬면 업체를 불러서 소독하십시요</div>
<div>엄첨 가렵고 가려움이 심하면 흉지기까지 한답니다</div>
<div>7년전 저희딸과 저 병원비만 2000불 들었어요</div>
<div>베드버거인줄 모르고 ~</div>
<div>업체불러서 소독후 점점 가려움이 사라졋어요 대략 10마리넘게 나왓어요(보여주더라구요)</div>
<div>주인이 이사간다고 하니 소독 업체를 블렀어요 150불 들었어요</div>
<div>참고하게요</div>
<div>지금도 그때 생각하면 치기 떨려요</div>
<div>그래서 오래된 콘도는 가급적 피할려고 합니다</div>
<div>이사하기전에는 없었던것이 이사후에 나무문 에 숨어잇다가 우리침대로 들어왔나봐요</div>
<div>아주 납짝하게 몸을 숨길수 있고 6개월 이상 굶을수 있고 피를 빨아먹고는 몸이 통통 해지는 벌레입니다</div>
<div>여튼 잘 알아보시고 해결하시길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