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이건 제 개인적 견해이니 오해마세요!<BR><BR>1. 버터팩토리<BR><BR>플러튼호텔 맞은편 원플러튼건물에 있어요! <BR>작년에 생긴건데 정말 뜨고 또 뜨는 클럽이예요! 후회없어요ㅎㅎ<BR><BR><BR>2. 팬퍼시픽호텔 스테레오라운지<BR><BR>팝보다는 프렌치,브리티쉬 일렉트로닉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다루고 있어요!<BR>현지인들보단 관광객들이 많아요! 행사도 많이 해 무료입장/프리플로우 자주 있어요!<BR><BR><BR>3. 아레나(클락키 버거킹 옆)<BR><BR>무대 공연도 있고 클럽도 이쁘게 잘되어 있는데 단점은 무대며,공간이 너무 좁아요!<BR><BR><BR>4. 아티카(클락키 다리 건너 리버밸리 쪽)<BR><BR>사운드가 굉장히 좋았던거 같아요. 근데 한번씩 물이 너~무 안좋을때도 있으니 주의하시길.<BR><BR>5. 지카 or 저카 - 클락키 커피클럽 근처에 있어요. 음 노래는 우리가 즐겨듣는 팝인데 현지 <BR>아주 어린 분들이 많이 오세요, 정말 어린분들,ㅎ<BR><BR>6. 세인트제임스 <BR><BR>총 7갠가? 9갠가 있을거예요.<BR>비보시티 맞은편에 있구,<BR><BR>갈 만한 곳은 <BR>보일러룸-무대공연 있어요, 재미있습니다 <BR>모비다 - 스페니쉬클럽, 스페니쉬 무대공연 있구요, 재미있어요.<BR>두 곳 다 크지 않아요.. <BR><BR>파워하우스 - 싱가폴 현지인들에게는 정말 인기 많은거 같아요, 스테이지쪽은 거의 현지인들, 바 쪽에는 외국인/관광객들 많구요.<BR>거의 full house라 일찍 줄서서 들어가지 않음 못 들어가는 경우가 많아요!<BR><BR>드래곤플라이 - 차이니즈 클럽입니다. 정말 비추. 들리는 말로는 중국계 조폭들이 많이 온다구 해요. <BR><BR>7. 센토사 카페덜마?델마? <BR><BR>실로소비치에 있는 거구요. 한달에 한 번 정도 야외파티 있어요. 입장료는 비싼 편이지만<BR>비치 바로옆이며 풀 있구요 보통 다들 캐주얼차림으로 와서 편하게 즐기다 가요. 2층에 디제이 있어서 사운드도 굉장히 좋구요.<BR>단 교통이 불편하단 단점이 있어요. <BR><BR><BR>오늘은 버터팩토리나 스테레오라운지 추천해요^^<BR>그럼 즐거운 주말 보내시구, 어땠는지 쪽지나 댓글 알려주심 재미있을 것 같아요^^ <BR><BR><BR><BR><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