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탄 어떠세요? 티오만도 괜찮구요. 발리도 시즌은 아니지만 날씨만 괜찮으면 좋을듯 하네요. 제가 너무 다 아는곳만 답변해 드렸나요?

<P>흠,,크리스마스라 가격은 다 올랐을 것 같네요.. 제가 지난 주 코타키나발루를 다녀왔는데 2박 3일로 정말 괜찮은 거 같애요! 강추! 마누칸섬이 정말 이뻤어요, 스노쿨링, 패러 세일링, 씨워킹, 스킨스쿠버 다 하실 수 있어요!!^^ <BR><BR>저도 아직 정하진 않았는데 너무 기대되고 신나요^^ </P>

저도 코타키나 발루 강추입니다. 가족과 즐거운 추억을 남기시기에 부족함이 없는곳이지요..~~

<P>전 싱가폴에서 산 지난 8년동아 코타키나발루에 16번, 일년에 두번씩 갔다왔는데 정말&nbsp;깨끗하고&nbsp;아름다운 곳이라 강추합니다.&nbsp;peak시즌에는 가격이 만만치 않아서 보통 3-6개월전부터 호텔, 비행기표 예약을 합니다. 일반적으로 350불짜리 항공권이 저가항공을 미리 예약하면 85불정도면 왕복이 되거든요.&nbsp;&nbsp;<BR><BR>참고로 sabah chili 병에 들은 거 꼭 사옵니다. 싱가폴에 있는 칠리처럼 달짝지근 하지 않고 엄청 맵거든요. 비프누들 집에서 만들어 먹을 때 라임이랑 찍어먹으면.... 침이 뚝뚝뚝...<BR><BR>좋은 여행 계획 세우세요.</P>

헐,, 사바주에서 나오는 칠리가 있어요? 미리 알았다면 사오는 건데ㅠㅠ<BR><BR>전 사바티랑 알리까페 사왔어요^_^ 코타키나발루 또 갈거예요^_^ 맘4투님 정말 많이 다녀오셨네요^^ 근데 한국분들이 추천해 주신 사피섬은 사람들이 넘 많아서 그런지 약간 지저분했어요ㅠ 전 마누칸섬이 좋았어요 히히,, 맘4투님 또 다른 정보 추천해 주세용~~~ㅋㅋㅋㅋ<BR><BR>전 이번에 완전 픽시즌이라서 항공권 210불,,ㅋㅋ그래도 두 달전에 해서 그런지 350불은 아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