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님도 아주 귀국하시는 군요 ㅠㅠ 섭섭한 맘 감출길이 없네요!...마지막까지 마무리 잘하고 가시길 ......그리고 한국 가서도 평안하시길 빕니다^^.....

비지니스 티켓은 정상적으로 30키로가 허용 킬로 이고...거기서 약간 봐주지요~

 아,,, seo 님도 떠나시네요.... 서운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저는 여기 올때도 화물용에 26kg 기내용 14kgㅋㅋㅋㅋㅋㅋㅋ기내용 무게 안들킬려구, 검사하는데서 엄청 가벼운척 하며 들었어요,,ㅋㅋㅋㅋ<br />연기하느라 힘들었어요,,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애플님 저랑 똑같아요. 저도 기내용이 한 15킬로 넘은 적이 있었는데 엑스레이에 올리면서 가벼운 척 하면서 번쩍 들려다 허리에 무리가 와서 어쩔 수 없이 낑낑 거리며 들어 올렸던 기억이. 다행히 안 들키고 들고 들어가 비행기 안에선 남자 승무원 불러서 나 이거 못올린다고 올려 달라 했었지요. ㅋㅋㅋ<br /><br />seo님 잘 마무리 하시고 안녕히 가세요~

싱포스트 강추요~

<P>요즘 좀까딸스러워진것같네요...티켓종류와 항공사에 따라 봐주는 직원도 있고 하는뎅... 보통 이코노미삭 붙이는 짐은 25kg 정도는 봐주기도 하고요.(월래는&nbsp;20kg이지만)&nbsp; 기내용은 10kg인데 창이 에서 나갈때는 한국처럼 일일이 재지는않는것 같더라구요..<BR>어차피 짐이 많으시다면 붙이는것도 좋은데 픽업나오실분이 있으시다면 그냥 오버 차지내시고 가시는게 편하실것 같네요.. 오바차지나 택배로 붙이는거나 가격은 비슷해요..<BR>항공사마다 다른데요. 보통 1kg당 차지 만원조금넘구요.<BR>싱포스트도 5kg에 55.60불입니다...</P>

<P>흠, 제 생각엔 싱포스트가 나을 듯 한데요.. 창이공항 안에 있는 거 이용하시면 번거롭지도 않고.. <BR>오버차지 낼 때 킬로당 만원 훨씬 더 넘지 않나요? 한국서 올때 킬로당 미화로 20불 근처였던 거 같애서요..<BR><BR>싱포스트 프로모션도 있다고 하니^_^ <BR>아무튼 짐은 늘 어딜 가나 많아서 문제예요ㅠㅠ 흑흑,ㅠㅠ</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