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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 교육
- 항목 일반
- 작성자 에넥신1
- 작성일09-12-21 00:30
- 조회 1,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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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 풀 장학금으로 NUS 대학교, 그리고 지금은 NUS 대학원에 다니고 있습니다.
자세히 얘기해 드리자면 IT 나 Engineering 쪽은 NTU가 월등합니다.
NUS는 의대및 법대등 전통적인 전공에 아주 강하구요.
Competition이나 project에 기록이 월등하면 NUS나 NTU 관계없이 취직이 잘되구요.
그냥 '저 졸업만 했습니다' 하면 골란한 전공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우수하지 안으면 Data Processing 직업으로 평생 해야하니까요.
왜냐면 IT는 아이디어 산업이기 때문에 아이디어를 공급하는 직원으로 뽑히지 않으면 Polytechnic 졸업한 IT생이나 일자리가 비슷하다는 점에 요점을 두고 싶습니다.
월급 예상도 반밖에 안돼는 폴텍 사람들이랑 경쟁을 각오해야만 합니다.
물론 대학에서 Business과에 입학하여 IT를 부전공을 하는 사람들이나 IT에서 managements를 부전공하는 사람들은 일자리가 메네저급이긴 하지만.
보시다시피 '내가 사장이면 이런사람이 있으면 회사걱정 안해도 되겠다'라는 간판을 줄수 있는 직원, 즉 짜임세 있는 전공/부전공 및 복수 전공을 하시면 됩니다.
IT사장들을 많이 만나보시면 아시겠지만 필요한 전공 일손이 모자라고 필요없는 일손은 너무많이 깔려있다고 한탄하십니다.
질문 사항에 대해서는요,
1. 폴리텍에 진학하여 상위 10%권은 마지막 학기에 대기업 internship을 하게 되는데 보통은 취직자리로 이어집니다.
폴텍은 응용위주로 가르치기 때문에 첫 학기 부터 취직위주로 교육, 수업! 취직율이 외국인도 거의 100%! 허나 봉급이 약 $2,000 안팎입니다.
좋은게 있다면 아주 안정적이죠.
그러니까 자기가 그만뒀으면 그만뒀지 회사에서 Polytechnic사람 해고 시키는 일이 없습니다.
그만큼 응용에 익숙하고 저렴한 직원은 너나할거없이 소중한 인재이기 때문입니다.
대학교는 반면 그런 시스템이 없으며, 취직자리가 한국하고 똑같이 치열하다 보면 됩니다.
일단 싱가폴에선 한국인은 외국인으로 치니까 인디언이나 중국시민들과 경쟁하는 샘.
학교 간판으로 밀고나갈 생각이면 NUS나 NTU가시면 후회는 안하실겁니다.
NUS는 세계18위기때문에 거기서 나오면 맨땅에 해딩하는 인생은 끝! 어딜가도 인정해 줍니다.
한국은 정보가 좀 느려서 싱가폴 대학에 대해서 모르는 회사들이 많습니다. 그러니 한국에 다시 들어가더라도 대기업에 찾아가세요.
삼성이나 LG에 한번에 다 붙습니다.
대기업은 인재 보는 눈이 있으니까.
그리고 더 공부하고 싶으시면 미국 Ivy League에서 학비만 자기가 지불하면 쉽게 대학원 갈수 있습니다.
그래서 코코씨는 어떤쪽이 더 유리할까요? 잘 모르겠네요.
아무래도 공부하는걸 즐기시면 NUS 나 NTU 가시면 될거 같습니다.
전 NUS에 다니면서 고등학교 4년 더 다녔다는 느낌이 많이 들엇거든요.
공부는 취업의 단계라고 생각하시면 폴텍이 조건을 다 갖추고 있구요.
그럼 알아서~
2. 한국에서 대학을 진학하기 보단 수능 성적이 NUS엔 인정되기 때문에 바로 NUS로 입학하세요!
서울대 들어갈 능력이면 차라리 NUS오세요! 서울대는 세계 138위고 싱가폴 대학은 세계 18위잖아요!
물론 TOEFL 점수는 만점이면 좋지만 최소는 여기: 550 for paper-based / 213 for computer-based / 79-80 for internet-based*
http://www.nus.edu.sg/oam/apply/international/admissionreq/BYA-admissionreq.html#englishreq NTU는 입학전에 시험을 치구요.
International Science Olympiad에 금/은메달 수여자는 면제!
http://admissions.ntu.edu.sg/UndergraduateIntnlAdmissions/Pages/OtherQualifications.aspx 그럼, 수고하세요!
자세히 얘기해 드리자면 IT 나 Engineering 쪽은 NTU가 월등합니다.
NUS는 의대및 법대등 전통적인 전공에 아주 강하구요.
Competition이나 project에 기록이 월등하면 NUS나 NTU 관계없이 취직이 잘되구요.
그냥 '저 졸업만 했습니다' 하면 골란한 전공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우수하지 안으면 Data Processing 직업으로 평생 해야하니까요.
왜냐면 IT는 아이디어 산업이기 때문에 아이디어를 공급하는 직원으로 뽑히지 않으면 Polytechnic 졸업한 IT생이나 일자리가 비슷하다는 점에 요점을 두고 싶습니다.
월급 예상도 반밖에 안돼는 폴텍 사람들이랑 경쟁을 각오해야만 합니다.
물론 대학에서 Business과에 입학하여 IT를 부전공을 하는 사람들이나 IT에서 managements를 부전공하는 사람들은 일자리가 메네저급이긴 하지만.
보시다시피 '내가 사장이면 이런사람이 있으면 회사걱정 안해도 되겠다'라는 간판을 줄수 있는 직원, 즉 짜임세 있는 전공/부전공 및 복수 전공을 하시면 됩니다.
IT사장들을 많이 만나보시면 아시겠지만 필요한 전공 일손이 모자라고 필요없는 일손은 너무많이 깔려있다고 한탄하십니다.
질문 사항에 대해서는요,
1. 폴리텍에 진학하여 상위 10%권은 마지막 학기에 대기업 internship을 하게 되는데 보통은 취직자리로 이어집니다.
폴텍은 응용위주로 가르치기 때문에 첫 학기 부터 취직위주로 교육, 수업! 취직율이 외국인도 거의 100%! 허나 봉급이 약 $2,000 안팎입니다.
좋은게 있다면 아주 안정적이죠.
그러니까 자기가 그만뒀으면 그만뒀지 회사에서 Polytechnic사람 해고 시키는 일이 없습니다.
그만큼 응용에 익숙하고 저렴한 직원은 너나할거없이 소중한 인재이기 때문입니다.
대학교는 반면 그런 시스템이 없으며, 취직자리가 한국하고 똑같이 치열하다 보면 됩니다.
일단 싱가폴에선 한국인은 외국인으로 치니까 인디언이나 중국시민들과 경쟁하는 샘.
학교 간판으로 밀고나갈 생각이면 NUS나 NTU가시면 후회는 안하실겁니다.
NUS는 세계18위기때문에 거기서 나오면 맨땅에 해딩하는 인생은 끝! 어딜가도 인정해 줍니다.
한국은 정보가 좀 느려서 싱가폴 대학에 대해서 모르는 회사들이 많습니다. 그러니 한국에 다시 들어가더라도 대기업에 찾아가세요.
삼성이나 LG에 한번에 다 붙습니다.
대기업은 인재 보는 눈이 있으니까.
그리고 더 공부하고 싶으시면 미국 Ivy League에서 학비만 자기가 지불하면 쉽게 대학원 갈수 있습니다.
그래서 코코씨는 어떤쪽이 더 유리할까요? 잘 모르겠네요.
아무래도 공부하는걸 즐기시면 NUS 나 NTU 가시면 될거 같습니다.
전 NUS에 다니면서 고등학교 4년 더 다녔다는 느낌이 많이 들엇거든요.
공부는 취업의 단계라고 생각하시면 폴텍이 조건을 다 갖추고 있구요.
그럼 알아서~
2. 한국에서 대학을 진학하기 보단 수능 성적이 NUS엔 인정되기 때문에 바로 NUS로 입학하세요!
서울대 들어갈 능력이면 차라리 NUS오세요! 서울대는 세계 138위고 싱가폴 대학은 세계 18위잖아요!
물론 TOEFL 점수는 만점이면 좋지만 최소는 여기: 550 for paper-based / 213 for computer-based / 79-80 for internet-based*
http://www.nus.edu.sg/oam/apply/international/admissionreq/BYA-admissionreq.html#englishreq NTU는 입학전에 시험을 치구요.
International Science Olympiad에 금/은메달 수여자는 면제!
http://admissions.ntu.edu.sg/UndergraduateIntnlAdmissions/Pages/OtherQualifications.aspx 그럼,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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