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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 [국내외입시]놀면 뭐하니?_여름방학 알차게 보내는 방법
- 분류 학생
- 항목 정보
- 작성자 gongmap
- 작성일22-05-26 17:12
- 조회 1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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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갑자기 무더워진 날씨 속에 벌써 여름이 온 것 같습니다.
이제 기말고사만 끝나면 바로 여름방학인데요.
여름방학 대비 다들 계획을 세우셨나요?
무엇을 대비하면 좋을까 고민되시죠?
공맵이 제시하는 여름방학 알차게 보내는법!
1. 학원에서 여름방학 특강으로 부족한 과목 잡기
여름방학은 학기중에 미처 챙기지 못했던 과목을 보충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이미 많은 학원들이 지금 SAT, IB, AP 등 자사의 여름특강을 홍보하고 있는데요.
학원의 커리큘럼대로 본인의 취약점을 잡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나,
개별적인 케어가 약간은 힘든 단점이 있기 때문에
본인이 스스로 의지가 약한 학생들의 경우에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2. 비교과 활동 하기
비교과 활동은 해외 대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는 거의 필수적입니다.
학교에서 하지 못하는 활동들을 함으로써 대학에 에세이를 넣을 때, 본인이 경험한
비교과 활동들을 어필하면 좋은 점수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떄문에 비교적 시간 여유가 있는 여름 방학이 비교과 활동을 하기 위한 좋은 시기인데요,
공맵에서는 비교과 봉사활동인 꿈드림 프로젝트로
'꿈드림 동화책 번역기부 프로젝트', '꿈드림 창작동화 만들기 프로젝트' 등
다양한 온라인 장기/ 단기 비교과 활동이 있으니,
관심 있는 분들은 참고 부탁드립니다:)
3. 원하는 대학/전공 생각해보기
학기중에는 수행평가와 시험대비를 하느라 본인의 진로에 대해서 깊게 생각해 볼
시간적, 정신적 여유가 없습니다. 그래서 목표나 꿈이 없이 공부만 하게 되면
의욕만 떨어지고 지칩니다.
그래서 여름방학 때, 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고, 어느 대학에 가는 것이 좋을 지,
전공은 어떻게 선택하는 것이 좋을지 진지한 고민이 필요합니다.
만약에 본인 스스로 답을 내리기가 어렵다면, 선배가 멘토들의 경험과 조언을 듣고 결정하는 것도
하나의 좋은 방법인데요, 공맵에서는 우수한 명문대, 다양한 전공, 이야기를 가진
멘토 선생님들이 많습니다.
본인의 진로가 고민될 때, 나만의 멘토에게 멘토링을 받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4. 부족한 과목 과외 받기
보통 여름방학 특강을 많은 학원들이 진행하고 있는데요. 학원 수업의 경우 여러 명의 학생들이
수업을 같이 듣기 때문에 개별적인 관리가 약간 힘들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동 시간으로
시간이 소비되는 점도 단점인데요. 이런 부분이 고민되신다면 1:1 또는 소규모 그룹 과외 등으로
부족한 과목을 잡아도 좋습니다. 공맵에는 압구정/대치동/방배동 전문 특강을 나가는 선생님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등록되어있는 클래스에 문의를 넣어도 되고, 개별 맞춤 수업 문의도 가능합니다.
여름방학을 어떻게 보내면 좋을지 알아봤습니다.
여러분들이 공맵에서 유학/입시 고민을 해결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