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친도야지 채널의 미도입니다.

5/10일 총 확진 4,831중 4,619 명이 지역 감염입니다.

보시다 시피 전주 대비 3배정도 늘어난 확진수입니다.

다만 전주가 휴일에 진행된 것이라 적은 수라 큰 의미는 없습니다.

휴일의 영향을 벗어난 전주의 확진수가 4,475였기에 큰 차이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4월 26일 이후 해제된 제한이 영향이 현재까진 크게 없어 보입니다.

다만 주간 감염 재생산 지수가 1.49로 증가한 상황이라 앞으로 추이를 잘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안타깝게도 사망은 전주대비 18분이 늘었습니다.

병원의 상황은 일정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확진수보다 중요한 것이 병원의 상황이니 항상 잘 확인해야 합니다.

개인 건강 관리를 잘 하시기 바랍니다.

뉴스 1 : 전년 대비 뎅기열 환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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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loveitf/2227284432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