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친도야지 채널의 미도입니다.

1/7일 총 확진 777중 381명이 지역 감염이며 이중 15명이 기숙사에서 확인되었습니다.

지역사회가 366명입니다.

오미크론은 284명의 해외 감염과 251명의 지역 감염이 있습니다.

금일 전체 확잔수는 어제보다 줄었고 지역 감염도 줄었습니다.

하지만 오미크론 감염이 251명으로 처음오로 지역 확진의 50%를 넘어섰습니다.

확산이 일어나고 있다는 뜻으로 생각됩니다.

그에 따라 주간 감염 재생산 지수도 이제 1.7까지 증가했습니다.

그나마 다행인점은 병원상황은 지속적으로 좋아지고 있다는 점이네요.

역시 오미크론으로 인한 중병으로의 전환은 약하다고 볼수 있을까요?

큰 문제가 없기 바랍니다.

금일 사망은 2명입니다.

항상 건강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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