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친도야지 채널의 미도입니다.

12/6일 총 확진 662중 651명이 지역 감염이며 이중 13명이 기숙사에서 확인되었습니다.

지역사회가 638명입니다.

주간 재 생산율이 0.64로 줄었습니다.

금일도 어제보다 늘어난 숫자입니다.

금일까지 주말의 영향으로 받고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내일부터 상황이 중요한 시점이네요.

연일 오미크론 소식에 세계가 들썩이고 있습니다.

특히 남아공에서 많은 확진이 있었는데 아직 많은 수의 연구 결과가 나오지 않았지만 지난 변이와 달리 약하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네요.

바이러스의 전염력과 치명률은 반비례해왔지만 저번 델타는 조금 달라 이번 오미크론이 더욱 걱정이었죠.

제발 전염력이 강한 반면 치명률은 감기보다 떨어지는 수준이 되어 모든사람들이 면역으로 가는, 이번 크리스마스의 가장 큰 선물이 되었으면 하는 소망이 있습니다.

금일 사망은 4분이 있습니다.

모든 분이 다양한 기저질환이 있었다고 합니다.

사망자 숫자가 더욱 줄어가기 바랍니다.

항상 건강 조심하세요.

뉴스 1 : 코비드 규칙을 어긴 비샨 정션8푸트 코트에서 식사가 중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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