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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 | 싱가폴도 좋지만 아프리카 여행가보는건 어때요??
- 분류 봉사
- 항목 정보
- 작성자 한국갭이어
- 작성일20-03-09 12:19
- 조회 1,7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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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모집개요
동물은 좋아하는데 무엇을 해야할지 모르겠다? 동물과 관련된 봉사활동을 하고 싶은데
색다른 봉사활동을 하고싶다? 해외는 가고 싶은데 특별한 경험을 해보고 싶다?
이런 고민있는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한국갭이어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아프리카 동물봉사 & 여행 프로젝트 입니다!! :)
○ 지원자격
동물을 좋아하고 특별한 여행을 가고 싶어하는 남녀불문 누구나 참여 가능!
○ 활동기간
최소 1주이상으로 참여 가능합니다! 궁금한 것은 하단의 문의처로 연락주시면 상담해드리겠습니다!
○ 접수방법
>>> 프로젝트 신청링크 : http://www.koreagapyear.com/allProgram_detail2.php?key=26a30c093807c2924719d15850ee3ee9
○ 활동내용
아프리카에서만 느낄 수 있는 대자연을 여행하며 힐링을 하고,
야생의 상처입은 야생동물들은 직접 돌보는 봉사활동을 통해 동물과 교감하며 친해지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전세계에서 모인 친구들과 함께 한마음 한뜻으로 봉사를 하며 친구가 되고,
갭이어만의 봉사 이상의 많은 것들을 경험해보고 느낄 수 있는 특별한 해외봉사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혜택내역
* 아침, 점심, 저녁 식사 제공
* 숙소 제공 (숙소 내부에 풀장 이용 가능)
* 와이파이, 침구류 제공
*지금 한국갭이어 홈페이지를 가입하시면, 갭이어 프로젝트 참가 확정 후
내 인생을 돌아보고 방향성을 계획할 수 있는 특별한 갭이어 노트를 선물로 드립니다!!
○ Q&A
Q. 야생동물과 생활하는데 안전한가요?
A. 당연합니다! 참여자들은 독립된 봉사자 하우스에서 생활하게 되고,
전문 보호팀이 센터에 상주하고 있어 언제든 도움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또, 프로젝트 진행 장소에서 차로 30분 이내 거리에 병원도 위치해 있어 언제든 병원 진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Q. 아프리카는 덥지 않은가요? 너무 더워 활동 못하면 어떡하죠?
A. 아프리카라고 항상 더운 것은 아닙니다!
프로젝트가 진행되는 남아공 북부 지역은 여름과 겨울의 계절 변화가 있습니다.
여름(9월~4월)에는 평균 31도로 우리나라의 여름과 날씨가 비슷해
오후에는 종종 짧은 뇌우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겨울(5월~8월)에는 평균 23도로 비가 많이 오지 않고
보통 낮에는 맑은 날씨가 유지되며, 밤에는 꽤 선선해 자켓이나 스카프를 추천드립니다.
Q. 봉사활동을 하기 위한 전문적인 지식이 필요하지 않나요?
A. 그렇지 않습니다! 보호센터 내에 별도의 전문 보호팀이 있어 다양한 전반적인 사항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참가자들은 전문 보호팀의 보조로 활동하므로 전문 지식을 가까이서 배울 수 있습니다.
동물을 사랑하고, 동물보호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언제든 문을 두드려주세요!
○ 문의
카카오톡 문의 : @갭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