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업소 탐방 코닷싱 싱업소 탐방입니다.
THE고깃집, 당신의 식탁을 책임집니다.
- 분류 F&B
- 지역 탄종파가
- 작성자 KORDOTSIN
- 19-06-13 11:54
- 조회 1,693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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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에는 많은 한식당들이 있습니다.
특히나 탄종파가에는 많은 한식당들이 마치 한국에 온 것처럼 다양하게 존재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중 가장 많은 식당 업종은 BBQ입니다.
지난번 포스팅 땐 'THE 고깃집' 대창,BBQ 류를 소개해 드렸는데요? 이번에는 BBQ가 아닌 메뉴들을 소개합니다. 한번 자세히 알아볼까요?
[족발]
'The고깃집' 신메뉴 족발은, 얇고 담백합니다. 취향에 따라 다르지만, 얇은 썬 족발은 담백하고 느끼함이 적고 두껍게 썬 족발은 씹는 맛이 좋지만 조금 느끼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시원하고 매콤한 보쌈김치가 느끼함을 잡아줍니다.
[푸짐한양]
한눈에 봐도 푸짐한 양이 느끼지 시나요? 싱가포르에서 몇 안 되는 맛있는 족발이였습니다.
[돈까스]
어릴 적 어머님이 해주시던 돈까스 기억나시나요? 바삭바삭한 돈까스에 왕돈까스처럼 얇지도, 일식 돈카츠처럼 두껍지도 않은 그런 스타일에 돈까스. 또한 그 위에 뿌려지는 달콤 새콤한 소스는 제가 어릴 때 가장 좋아하던 음식 중 하나였는데요? 여기 'the고깃집'이 어릴적 먹던 돈까스를 완벽 재현해 놓았습니다.
[어릴적 돈까스를 그대로]
특히나 돈까스와 함께 먹던 샐러드를 기억나시나요? 마요네즈와 케첩을 섞어 부드럽고 새콤한 맛을 내는 그 샐러드. the 고깃집에서 즐기실 수 있습니다.
[바삭한 돈까스]
[육전]
육전, 전 솔직히 처음 먹어봤습니다. 가격도 가격이고 조금 생소한 음식이라 궁금했었는데 맛이 없을 수 없는 맛이였습니다. 고급 품질에 신선한 소고기를 반죽에 묻혀 전처럼 바삭하게 구운 육전은
겉은 바삭하고 안은 육즙을 가득 머금고 있는 그런 맛있는 맛이였습니다.
[부추무침]
전류는 사실 기름으로 튀기듯 시 굽기 때문에 다소 느끼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소고기 자체가 조금 느끼하기 때문에 부추무침과 함께 즐겨보세요. 새콤하고 매콤한 부추무침은 다소 느끼할 수 있는 육전에 벨런스를 맞춰주고 있습니다.
<육회 비빔밥>
신선한 육회와 비빔밥이 만나다? 신선하고 담백한 육회와 갖은 야채들이 만나 최고의 맛을 내는 비빔밥에 끝판왕 입니다. 육회의 소스와 들기름 그리고 4가지 야채들이 어울려 저 생 노른자를 터트려 비벼 먹는 육회 비빔밥.
[고소한 노른자]
식당에서 신선하지 않다면 시도조차 못하는 육회, 역시 최상급 육류만 사용하는 the고깃집에 자신 있게 선보이는 신메뉴 ''육회비빔밥' 반드시 TRY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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