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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w intermediate] 한국인이 많이 사용하는 속담 -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 Type  General
  • Author   singaporelover
  • Date19-11-28 20:37
  • views  2,167
  • comment  0

Main text

한국인이 많이 사용하는 속담[2]


"소 잃고 외양간고치다."

To lock the stable door after thehorse is stolen. or After death, 

the doctor.or To cover the well after the child hasbeen drowned in it.

언급 mention, 
수정 modification, amendment, revise, change, (, 
강도 robber, mugger
도둑  thief 
외양간 stable
집을 마련하다 make one's home at  

Examples

소 잃고 외양간 고치지 말고,
빨리빨리 일을 처리해.

소 잃고 외양간 고치냐?

소 잃고 외양간 고쳐봤자, 소용없어.

소 잃고 외양간 고치지는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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